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정현(어서오세요, 305호에!) (문단 편집) == 기타 == 와난이 준비중인 차기작의 주인공 '김현정'이 이 김정현을 토대로 만든 여고생 캐릭터라고 한다. 이 캐릭터에 비하면 김정현에겐 별로 고생을 시키지도 않았다는 말로 보아 나오지도 않은 작품의 주인공이 될 김현정의 고생길이 벌써부터 훤한 듯. 다만 하나가 먼저 연재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녀를 보려면 꽤나 오래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술했다시피 술이 약한 것인지, 부어라 마셔라 타입인지 술에 취해서 필름이 끊기거나 [[주사]]를 부리는 장면이 꽤 많이 있다. 술자리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콧구멍에 젓가락을 꽂고 [[아헤가오|맛간 얼굴]]을 하고 있다든가, 욕조에 들어와서 자다 김호모에게 발견된다거나, 변기에 토하다가 쓰러져서 춥다고 벌벌 떤다든가… 김호모에게 추남인데도 열심히 산다며 개소리를 한다든가.[* 물론 김호모는 듣고 빡쳤으나 어른답게 참았으며, 김정현이 취해서 정신줄을 놓자 마음껏 가지고 놀며 농락했다. 물론 술이 깬 김정현이 그 사실을 알아채고 되갚아준다.] 술버릇 면에서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 또, 자취생이어선지 다소 궁상스런 일면도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육회와 술을 먹고서 달리기를 하다가 구토감을 느껴서 주저앉았은데, 육회가 5만원(거의 한달 식비)라는 말을 듣곤 도로 삼켜버린다. 와난의 차기작인 [[HANA]]의 주연인 제인 워커가 정현과 머리 색, 얼굴이 비슷해서인지 수염이 덥수룩한 채로 노숙자처럼 사는 모습이 정현과 닮아서 그런 건지 워커는 정현 본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제인 워커의 본모습인 허윤이 나오면서 그 이야기는 말그대로 그냥 드립이 되어버렸다. 대학 전공은 [[경희대학교/학부/경영대학|회계 세무학]]. [[김호모]]의 말에 따르면 '기억하기도 힘든 과'라고. 실제로 김호모는 오랫동안 김정현을 철학과로 알고 있었다. 작중에서 공부하는 모습은 안 나온 반면 과생활은 꾸준히 일상 에피소드로 그려졌기 때문에, 회계 세무학과 설정이 의외로 자주 등장한 편이다. 오히려 과선배까지 엑스트라로 등장했던 [[오윤아(어서오세요, 305호에!)|오윤아]]가 어느 과인지 안 밝혀졌다. [[분류:어서오세요, 305호에!/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